![]()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아마도 나는 "화술" 이라고 말할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업무상 만난 지인들에게 이야기 하면 의아해 할지도 모른다. 나는 업무상 대화와 일상적인 대화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는 그런 사람이다.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와 업무와 관련 없는 이야기를 할때, 특히 이성과의 대화에서는 ㅠ.ㅠ 아마도 경제노트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대화에서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기술"이 부족한 것인가 보다. 아마도 원문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대화로부터 '공통분모'를 찾아내기 위해서 노력 하는 것이 아니라 '차이점'을 찾아 내려고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항상 남들 보다 뛰어나기를 원했고, 특별한 존재로 각인 받고 싶어 했다. 그러하다 보니 타인과의 대화 에서도 항상 그들 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차이점을 노력 한 것 같다. 차이점은 자기를 돋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남에게 쓴 것을 칠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간단한 진리를 왜 몰랐을까…. 앞으로는 타인과의 대화, 특히 이성에서 공통 분모를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먼저 그러기 위해서는 남을 배려하는 연습부터 해야겠지… 대화에서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사람, 차이점을 찾아내는 사람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11.15)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공통분모를 먼저 찾아내야 한다. 그런데 누굴 만나든 기를 쓰고 차이점을 찾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서해안의 석양, 정말 아름답네요"라고 말하면 그들은 "아직 타이티의 석양을 못 보셨군요"라고 하면서 초를 치고 김을 뺀다. 그들은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공통분모를 찾아내지도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에게 등을 돌린다. 이민규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더난출판, 50p) 업무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항상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미움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회생활의 기본인 커뮤니케이션.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려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래서 그에게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해 고민한뒤 공통분모를 찾는 사람은 항상 타인으로부터 환영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들을 이끌 수 있고 갈등도 잘 해결하며, 따라서 업무성과도 좋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항상 상대방으로부터 '차이점'을 찾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합니다. 저자는 "서해안의 석양이 참 아름답네요"라는 말에 대해 "아직 타이티의 석양을 못보셨군요"라고 김을 빼는 사람을 '트러블 메이커'라고 불렀습니다. 루스벨트는 항상 그와 대화를 나눈 사람으로부터 자신이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었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루스벨트는 어떤 손님과 만나기로 하면 그의 직업이나 취향을 미리 파악하고 그가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에 대해 자료를 찾았고, 그 공통분모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지요.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려면 그를 배려하고 공통분모를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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